맥북의 하드가 80기가여서 작업에 부족한 감을 느껴오다가
이번에 250기가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.
업그레이드하는 방법은 다른 사이트들에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으니 생략하겠습니다.
문제가 됐던 부분은 별드라이버였는데
구입과 크기가 애매모호했습니다.
종로3가 뒤 청계천변의 공구상가에서 구입했는데
정확한 사이즈를 알 수 없어서 곤란했습니다.
그래서 구입한 것이 여러가지 사이즈가 같이 들어있는 제품이었습니다.
사이즈는 8T 짜리가 잘 맞았습니다.
위의 제품은 6,000원이였는데
낱개 드라이버모양의 8T짜리 한개만 산다면 2,000원밖에 들지 않습니다.
이번에 250기가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.
업그레이드하는 방법은 다른 사이트들에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으니 생략하겠습니다.
문제가 됐던 부분은 별드라이버였는데
구입과 크기가 애매모호했습니다.
종로3가 뒤 청계천변의 공구상가에서 구입했는데
정확한 사이즈를 알 수 없어서 곤란했습니다.
그래서 구입한 것이 여러가지 사이즈가 같이 들어있는 제품이었습니다.
사이즈는 8T 짜리가 잘 맞았습니다.
위의 제품은 6,000원이였는데
낱개 드라이버모양의 8T짜리 한개만 산다면 2,000원밖에 들지 않습니다.
'IT > 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라이언에서 하드 교체 (0) | 2012.04.29 |
---|---|
부풀어오른 맥북 배터리 (1) | 2011.11.29 |
나에게 '맥'의 의미 (0) | 2011.07.17 |